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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첫걸음 학습후기 ) #2. 웹에 대한 이해 및 환경 설정 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 첫걸음 두 번째 학습후기는 웹에 대한 이해 및 환경 설정이다.처음 진도를 나가면서 느낀점은 강의 내용에 핵심만 담겨 있고퀴즈와 과제로 잘 따라가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오늘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오늘의 키워드프로그래밍HTMLGitHub클라이언트와 서버HTTP개발환경과 브라우저 00. ORIENTATION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래밍이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것들을 배우게 될 것인지 알게했다. 프로그래밍은 쉽게말해 '프로그램 코드'라는 것을 작성하여 컴퓨터와 대화를 하게 해준다.기술이 발달하여 우리에게 일상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그 기술의 중점이 바로 프로그래밍이다.그래서 우리가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없는걸까? 그렇다면 어떤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워야 하는.. 자유/대외 활동 201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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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첫걸음 학습후기 ) #1. 프로그래밍첫걸음 첫 수강 프로그래밍 첫걸음 학습 후기 첫번째 포스팅입니다!앞선 서포터즈 시작 글에서 말했듯이 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첫걸음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웹 개발자 진로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웹 기본기를 다시 다져보자는 결심으로 시작을 하게 됐다! (서포터즈를 하면 공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컸다.) 첫 수강오티가 끝나자 패스트캠퍼스로부터 메일이 날라왔다!바로 올인원 패키지 프로그래밍 첫 걸음 코스가 등록됐다는 내용이다.나는 이미 계정이 있어서 로그인하자 마자 프로그래밍 첫 걸음 코스가 반겨주었다! 이미 1주차 진도를 들어버려서, 지금은 진도가 6% 이다!앞으로 포스팅을 하면서 점점 차는 진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강의 화면 구성은 위 그림처럼 되어 있다! 각 소단원별로 강의 영상들이 나열되어 있다.강의들은 비교적.. 자유/대외 활동 201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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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첫걸음 학습 후기 ) #0. 프로그래밍첫걸음 서포터즈 시작 프로그래밍 첫 걸음 서포터즈 배경 올해 초부터 패스트 캠퍼스에서 마음에 드는 온라인 강의를 이수하는 차였다. 그러던 중 페이스북에서 패스트 캠퍼스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다. 더욱 눈에 띈건 온라인 강의 하나를 무료로 준다는 혜택이었다. 프로그래밍 첫 걸음 또는 컴퓨터 공학 중, 프로그래밍 첫 걸음 올인원 패키지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이미 컴퓨터 공학 강의를 이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웹 쪽 진로도 생각하고 있기에 기본기를 다져주는 프로그래밍 첫 걸음을 택했다. 프로그래밍 첫 걸음은 HTML, CSS는 물론, JavaScript 와 Firebase 배포까지 다루기 때문에, (파이썬은 덤) 웹을 다루지 않는 컴퓨터 공학과에서도 입문 강의로 충분히 들을 만하다! 패스트캠퍼스 서포터즈 1기.. 자유/대외 활동 201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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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트레지디 루퍼, 디덕션 장르의 끝판왕 이번에 소개할 보드게임은 트레지디 루퍼라는 추리, 디덕션 장르의 게임입니다.이 게임은 디덕션 장르에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각본가가 줄거리와 인물, 그 인물들의 역할을 지정하는 카드를 뽑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그것들의 정보를 아무것도 모른채로 앞으로 일어나게 될 모든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 이 게임은 루프 게임입니다. 비극을 막지 못하고 요일들이 지나가거나, 중요 인물이 사망하여 루프가 끝나 다음 루프로 넘어갑니다. 모든 루프가 끝나기 전에 모든 비극을 알아내어야 합니다! 플레이어들이 갖고 있는 카드로, 현재 세팅된 인물들을 조정하여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각본가는 비극이 일어나도록 하는 카드들을 갖고 세팅된 인물들에게 배치합니다. 서로간의 심리와 눈치 싸움으로 게임이 진행되어 한 치의 긴.. 자유/보드게임 2018.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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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클루 리뷰 이번에 리뷰할 보드게임은 클루입니다. 추리 장르, 디덕션 장르라고 합니다.저택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게임입니다. 인물, 도구, 장소 카드 더미에서 각각 랜덤으로 한 장을 뽑아, 노란 봉투에 넣읍니다.이제 이 노란 봉투는 최종 추리를 할 때 말고는 절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제 살인사건의 진실인 노란 봉투에 들어있는 카드를 추리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인물 말을 잡습니다. 그리고 남은 카드들을 똑같이 배분합니다. 남은 카드는 맵 옆에 뒤집고, 아무도 추리에 반박을 할 수 없다면 그 카드들을 추리를 한 사람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러 플레이어들은 각각의 장소로 이동합니다. 장소로 이동한 순간 추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 장소는 고정이고, 남은 도구와 인물을 말해, 턴 진행 방향과.. 자유/보드게임 2018.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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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퍼스트 클래스 리뷰 이번 보드게임은 퍼스트클래스 입니다! 기차와 관련있는 게임입니다. 전략 게임으로 최대 4인까지 할 수 있습니다. 기차 승객칸을 깔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장들을 옮길 수 있습니다. 이 때 차장이 옮긴 승객칸들의 점수 만큼 매 라운드가 끝날 때 마다 얻게 됩니다! 그리고 승객칸을 많이 깔수록 점수 카드를 흭득할 수 있습니다. 이 점수 카드는 나중에 얻을 수록 얻는 점수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기차 지도를 얻으면, 기차를 직접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점수를 뻥튀기 해주기 좋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 세팅을 깝니다. 그리고 6번째 승객칸에 놓을 수 있는 보너스 승객칸 카드가 있습니다. 놓은 순간 카드에 쓰인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은 각 세대로 이루어져 진행합니다. 각 세대마다 카드.. 자유/보드게임 2018.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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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블리츠 리뷰 패키지가 무척 간단한 게임인, 블리츠 입니다.블리츠는 순발력 파티용 게임입니다! 카드들을 차례로 가져가, 다른 사람과 색깔이 같다면 순발력 대결을 펼치는 게임입니다. 상대방 카드에 쓰인 주제의 단어를 먼저 말하는 쪽이 상대방의 카드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늘 긴장을 놓치면 안됩니다. 상대방의 맨 위의 색깔 카드를 가져온 순간, 다시 상대방의 카드로싸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카드뭉치가 다 없어질 때 까지 진행합니다! 마지막에 가져온 카드가 많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너무 치열하다(?) 보니 몇 판 하면 진이 빠지는 게임이었습니다. ㅎㅎ 자유/보드게임 2018.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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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인칸골드, 잉카의 황금 리뷰 홍대입구역 옐로미플 보드게임카페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파티용 게임입니다.유적 및 동굴을 탐험하게 됩니다. 유적을 더 탐험할 수도 있고, 유적을 빠져나가 필드에 올려놓은 보석들을 모두 가지고 나갈 수 있습니다. 단, 유적 안에는 위험 요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은 위험 요소가 나타나면, 모든 보물들을 빼앗긴 채로 라운드가 끝나게 됩니다. 모든 라운드가 끝나 얻은 보물들의 개수로 순위를 매기는 게임입니다.치열한 눈치 싸움과, 보물들을 독식하는 짜릿한 기분, 위험 요소를 만나는 좌절(?)을 맛볼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자유/보드게임 2018.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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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5분던전 리뷰 이번에 리뷰할 보드게임은 5분던전 입니다!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으로 던전과 보스를 처치해야 합니다!게임 방법은 덱에서 카드를 뽑아 던전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각각의 직업들은 특성과 덱 구성이 있습니다.각 직업의 카드 구성을 파악해야 수월하게 깰 수 있습니다. 카드를 쓰거나, 카드를 버려 다시 덱에서 카드를 뽑을 수 있습니다. 단, 자기의 덱은 HP 를 의미합니다! 덱에 있는 모든 카드를 뽑아버리면, HP가 0이 되어 죽어버렸다는 뜻입니다. 던전 카드 뭉치에서 하나씩 차례로 펼쳐, 그 카드에 쓰여있는 카드들을 내야 합니다. 신중하고 빠르게 다른 사람과 협력하여 최소한의 카드로 이득을 봐야 합니다. 무턱대고 카드를 버렸다간 보스전에서 힘들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 5분 던전은 전용 앱이 있습니다! 5분 타이머를.. 자유/보드게임 2018.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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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크레이지타임 리뷰, 파티게임 끝판왕 이번 리뷰할 보드게임은 크레이지 타임이다! 개인적으로 파티게임의 끝판왕으로 생각한다! 룰도 간단하고 스릴도 넘치기 때문이다. 할리갈리의 상위 호환 게임이다. 모든 규칙을 재빠르게 판단하는 순발력을 필요로 하다. 예상외로 가운데에 손을 얹는 순발력은 적당히만 하면 된다. 이 게임의 묘미는 2 라운드 부터 시작한다. 매 라운드마다 패를 다 털은 승리자가, 한 명을 지목하여 밖으로 보낸다. 그 사이에 밖으로 나간 사람이 모르는 새로운 규칙이 추가 된다. 그래서 지목 당한 사람은 새로 추가된 규칙을 모른 채로 게임이 진행된다. 게임은 4 라운드에서 승리한 사람이 최종 승리자가 된다. 따라서 3라운드 끝나고 지목 당한 사람이 불리한 편이다. 물론, 새로 추가된 규칙으로 누군가가 틀렸을 때, 그 당시 지목당한 사람.. 자유/보드게임 2018.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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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폴터패스 리뷰, 맥주를 만들어보자! 수제(?) 맥주를 직접 만들어 배팅하는 게임이다! 차례로 흔들어 맥주를 만든 다음, 다른 사람들의 배팅을 보고 다시 더 만들지 아닐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더 만들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들의 배팅을 확인합니다. 총 합친 수가 만든 맥주 수보다 같거나 적으면, 각자 그 점수를 획득합니다! 그리고 맥주를 만든 사람은 자기가 만든 맥주 수에서 합친 수를 차감한 점수를 얻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의 총 배팅한 수가, 만든 맥주 수보다 많으면 주문이 초과되어, 맥주 만든 사람이 그대로 만든 수 만큼 점수를 가져갑니다. 가장 욕심을 많이 부린, 배팅한 수가 제일 많은 사람이 그 수만큼 마이너스 점수를 받습니다. 가장 욕심을 부리지 않은, 배팅한 수가 제일 적은 사람은, 제일 많은 사람이 배팅한 수만큼 점수를 얻.. 자유/보드게임 2018.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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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아그리콜라 리뷰, 가난한 농부가 되어보자! 학교 보드게임동아리에서 처음 해본 게임이다! 하도 갓겜(?)이라 해서 처음 해보았다.이런 일꾼놓기 게임을 처음 해봐서 익숙하진 않았다. 생각보다 게임이 일찍 끝났다.게임도 비교적 단순한 편이었지만, 직업과 설비 카드로 고민을 해야 하는 시간이 많았다. 타일, 동물, 집을 강화하여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또 식구를 늘려 자기 라운드에 행동을 많이 할 수 있다. 그러나 식구들을 먹여야 할 음식의 개수는 늘어난다. 한 몇 판만 더 하면, 익숙해지고 재밌게 하지 않을까 싶다! 자유/보드게임 201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