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잡담53 [MOOC] 4차산업혁명과 산업보안법 모니터링단과 강의 후기 작년 12월에 KMOOC 사이트에 모교가 게시할 예정인 온라인 강의의 모니터링단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방학 때 예정된 프로젝트가 있긴 했지만 여유가 없을 정도는 아니었기에,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자잘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산업보안법 강의도 언젠가 듣고 싶었던 점도 있었다. 모교의 산업보안학과에서 기술 이론과 실무를 두 과목정도 배운 적은 있어도 법 관련해서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던 주제였다.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온라인 강의 서포터즈를 해 여러 콘텐츠를 제작했던 경험과 여러 온라인 강의를 듣고 메모하며 공부했던 기억, MOOC 사이트로 전공 지식을 보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서를 작성했다. 다행히 1지망으로 선택했던 산업보안법 강의로 모니터링.. 자유/잡담 2020. 2. 8. Github 원격 저장소의 모든 브랜치로부터 정보 가져오기 터미널로 Git 작업할 때, 원격 저장소에서 모든 브랜치의 정보를 일일이 가져오기 불편해서 한 번에 가져오는 스크립트 구문을 찾았다. git branch -r | grep -v '\->' | while read remote; do git branch --track "${remote#origin/}" "$remote"; done 자유/잡담 2020. 1. 24. 에디터별 코드 포맷팅 단축키 정리 ( Code Formatting Shortcut ) 주로 Windows에서는 Visual Studio, 맥에서는 Visual Studio Code (VS Code), Xcode, Eclipse를 쓴다.매 번 다른 툴을 쓰다 보니 단축키들이 헷갈린다.그 중 가장 많이 구글링으로 찾아봤던 코드 포맷팅 단축키(Code Formatting Shortcut)를 매 번 기억을 못 해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코드 포맷팅도 까먹어서 주로 Auto indentation shortcut 으로도 검색을 하였다. 1. Visual Studio Code 코드 포맷팅 단축키Windows : Alt + Shift + FMac : Option + Shift + F Ubuntu : Ctrl + Shift + I 이 기본 단축키이다. 참고로 VS Code 에서는 사용 언어에 맞는 Form.. 자유/잡담 2019. 12. 19. [POCU 아카데미] COMP1500 프로그래밍 입문 (C#) 후기 안녕하세요. 다람쥐입니다. POCU 아카데미 201905학기 COMP1500 프로그래밍 입문 (C#) 코스를 성공적으로 이수했습니다. COMP1500 프로그래밍 입문 (C#) 강의를 듣게 된 배경은 지난 C++ 과목과 연관이 있습니다. 201901학기가 끝나고 COMP3200 C++ 언매니지드 강의 후기 소식을 들려줬었습니다! 그 이후 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COMP1500 과목 수강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포큐 아카데미의 프로그래밍 입문 코스를 시작했습니다. 포큐 아카데미의 매니지드 언어 C# 온라인 강의의 총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강의를 듣고 난 총평은, 이 강의는 금액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줍니다. ( 개인적으로 가격의 배 이상의 가치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강.. 자유/잡담 2019. 8. 23. [한빛미디어 이벤트] 내가 만난 & 만나고 싶은 머신러닝 & 딥러닝 한빛미디어에서 자그마한 이벤트를 공고했다.'내가 만난 & 만나고 싶은 머신러닝과 딥러닝 공유하기' 이벤트다. 머신러닝, 딥러닝을 주제로 한 한빛미디어 도서와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여마일리지와 원하는 도서 하나를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추첨 인원도 많으니 주변 사람들도 많이 지원했으면 좋을 것 같다. 공고는 다음과 같다. 한빛미디어 이벤트 바로가기 : http://www.hanbit.co.kr/event/current/current_event_discount_view.html?hbe_idx=111&page=0 #한빛미디어 #머신러닝 #딥러닝 #이벤트 자유/잡담 2019. 8. 5. 윈도우10 와이파이 아이콘이 안 뜰 때 평소에 랜선을 연결했다 외출 시에 윈도우를 키면 가끔 와이파이 아이콘이 지구본에 금지 표시가 있는 모양으로 바뀌어져 있다. 지구 모양에서는 와이파이가 잡히지가 않는다. 처음에 랜카드가 고장난 줄 알았는데 맥 OS 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잡혔다. 똑같은 증상을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Q&A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몇 가지 명령어로 이 증상을 해결할 수 있었다. 위 배치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고 재부팅을 해본다. 네트워크 설정을 재설정하는 작업들로 이루어져 있다. 자유/잡담 2019. 6. 23. C++ 언어 모던 C++까지 한 큐에 정리하기 : POCU 아카데미 후기 안녕하세요. 다람쥐입니다. 올해 초부터 4월 중순까지 함께한 C++ 강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훗날 C++ 언어를 제대로 공부하고자 하는 지인이 있으면 이 강의를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전에 어떤 강의를 들었는지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몇 년 전부터 해외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동하시는 김포프님의 포프TV 를 구독하여 꾸준히 프로그래머 내지는 인생 철학(?) 영상들을 인상 깊게 봤었습니다. 포프TV 시리즈 중에서 C++ 의 기능을 소개해주고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설명해주는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 위 사진에서도 C++ constexpr, nullptr, auto 등이 보입니다. ) 사실 대학교에서 C++ 언어를 배웠을 때, C를 배우고 있는 것인지 C++ 언.. 자유/잡담 2019. 4. 29. 쥬피터 노트북 실행이 안될 때 - bad interpreter: No such file or directory Mac 운영체제에서 파이썬 버전을 3.7로 업데이트 했기 때문인지 쥬피터 노트북이 실행이 안되었다. bad interpreter: No such file or directory 라는 오류가 떴는데, 홈브루로 재설치 했더니 해결이 되었다. 1. pip3 uninstall jupyter 2. brew install jupyter 3. brew link --overwrite jupyter 4. jupyter notebook 자유/잡담 2019. 4. 14. 윈도우 탐색기 바로가기 기록 지우기 안녕하세요. 윈도우 탐색기 바로가기가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표시를 없앴습니다!평소에도 깔끔한게 보기 좋아서 귀찮아도 정리를 해주는 편입니다! 파일 탐색기에서 좌측 트리뷰에서바로가기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옵션을 클릭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에서에서 지우기 버튼으로 최근 기록을 지우거나, 그 안에 두 체크 박스를 해제해주시면 더이상 표시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바로가기 설정을 끌 수 있습니다! 자유/잡담 2018. 10. 10. DataBreak2018: Hello Kaggler! 행사 참여 후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람쥐! 오늘은 데이터 과학자 행사 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바로 DataBreak2018의 Hello Kaggler! 행사를 지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학기에 머신러닝과 캐글을 스터디하는 데이터 분석 동아리를 하게 됐습니다!동아리원 한 분이 행사에 같이 갈 사람을 모집하더라고요.생각해보니 데이터 분석이랑 관련된 행사들을 가본 적이 없어서 바로 티켓을 결제했습니다. 그 주에 많은 피로가 쌓여서 아침에 과연 잘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다시는 듣지 못할 발표들을 듣기 위해 억지로 몸을 이끌었습니다. 장소는 마이크로포스트 광화문오피스 였습니다. 광화문에 갈 때마다 꼭 가보고 싶었던 빌딩이라 더욱 기대가 됐었네요. ㅎㅎ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우측에 이번 행사 포스터가 .. 자유/잡담 2018. 10. 9. 맥 모하비 업데이트 했습니다! macOS Mojave 10.14 업데이트 성공 했습니다! 하이 시에라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때 정말 겁나게 느렸습니다.그래서 이 동영상을 참고하여 Amazon OpenVPN EC2 를 이용했더니, 5~6분이면 다운로드가 되더라고요.1,692 원 정도가 나가기 했지만 그정도야 뭐! 2012 Mid 노트북에도 올라가다니 감격이다 :) 다크모드 생각보다 취저입니다! 자유/잡담 2018. 9. 30. 웨스턴 디지털 마이 패스포트 외장하드 도착! 며칠 전에 1TB 외장하드를 학교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다. 검색해보니 약 5만원 정도 가격이었다.저번 주말부터 고장의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이번 주중 초에 맛이 갔다.소음이 발생하고 인식이 잘 되지 않았다. 약 300GB의 중요 데이터들이 있었다.절망이 가득했지만, 다행히 연휴라 하루 종일 외장하드를 붙잡고 데이터를 백업했다.인식이 안 되면 몇 분 있다 다시 꼽아보기도 하며, 틱틱 거리는 소음을 견뎌야 했다.어차피 오래 못 쓸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그게 빨리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전에 늘 쓰던 500GB 외장하드는 거의 7~8년 전에 선물로 받은 외장하드이다.케이스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언제 망가져도 이상하지 않을 비주얼이다.. 자유/잡담 2018. 9. 2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