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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람쥐입니다.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을 소개합니다.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는 정말 '나' 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상처받지 않는 법,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않기, 나다운 삶을 살기 등등의 주제들이 있습니다.
주로 작가님의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스스로 사랑하지 못하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공감하고 위로해줍니다.
작가님 스스로도 그런 흔들리는 시기가 있었기에 누구보다 더 공감할 수 있어보였습니다.
시원함과 따뜻함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가볍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게 좋았어요.
가볍지만 또 마음을 울리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어요.
완독하는 동안 제 스스로를 계속 성찰하게 되더라고요.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분들을 위한 TO DO LIST 형식으로 이뤄져 있어요.
한 장 한 장 읽어 속마음을 튼튼하게 하고픈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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