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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아르테 페이지에서의 광고를 접했었다. 아마 이 책을 접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고양이에 끌렸을지도 모른다. 나 또한 그랬으므로...
오그라드는 문장이 많았지만, 읽기도 편하고 내용도 나쁘지 않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권장해주고 싶다. 책에 대해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게 해주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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