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생각의 변화
< 이미지 삽입 >
공부 페이지
OO 페이지 ~ OO 페이지
배운 개념
개념1
설명
개념2
개념3
다음 시간에 배울 것
< 이미지 삽입 > 부분에는, 타이틀 이미지를 삽입하는 공간이다. 공부 페이지는, 내가 공부한 페이지를 적는다.
그 다음, 배운 개념에는 개념 타이틀을 적는다. 각 개념 아래에, 책 내용을 참고해서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다음 시간에 배울 것' 부분에는,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개념들을 적는다.
이렇게 각각 양식을 정해놓다보니, 포스팅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그래서 5월 28일 - 12일차 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8월 24일 - 100일차 까지 달리게 됐다. 사실 포스팅하기에 바쁠 것 같은 날은, 미리 다음 진도까지 글을 쓰기도 했었다. 😀
100일까지 달리다보니 절대 많은 양을 공부할 필요가 없었다. 엄청 느리게 진도를 나가도, 100일이 채 가기 전에 책이 끝나버릴 수도 있다!
그 다음은?
100일이 끝났다. 담당자님께서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해 101일차, 102일차를 나가도 된다 하셨다. 그 다음을 진행할까? 진행하면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까? 또 진행하면 어떤 식으로 꾸준히 해야할까? 등, 많은 고민이 남아있다. 대략적으로 내가 생각해본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공공 데이터 분석하기
- 다른 데이터 분석 책 스터디
1번은 괜찮은 주제이나, 방법이 막막하다. 2번은 방법은 편할지도 모르지만, 저작권에 위반될 수 있다. 아니면 1번과 2번을 혼합하는 방법도 있다. 되도록이면 1번을 하는 쪽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이토록 쉬운 통계&R 책에서 배운 내용을 총망라하여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데이터 분석 시 바로 도구를 찾을 수 있도록 나열하는 것이다. 책에서 나온 도구들로 일단 데이터 분석을 시작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데이터 분석 책을 가끔씩 공부한다. 종종 잘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중간 중간 올릴 것이다. 물론 저작권에 걸리지 않게...! 배운 내용을 바로 데이터 분석에 적용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다른 R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책일 수도, 머신러닝을 소개 하는 책일 수도 있다.
또, 유투브나 여러 사이트를 참고해, 다른 사람들이 분석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포스팅 주제인 것 같다.
어디까지 갈 지는 모르지만, 2018년을 마무리 했으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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