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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첫걸음 학습후기 ) #14.12주차 학습후기, 진도 100%

Chipmunks 2019.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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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 첫걸음, 열 네 번째 학습 후기


' 올인원 패키지 : 프로그래밍 첫걸음 시작하기 ' 강의를 듣기 시작한 지


거진 2 개월이 지났다.


학업과 병행하며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패스트캠퍼스 올인원 패키지 프로그래밍 첫걸음


강의 영상들을 시청했다.


그렇다고 프로그래밍 첫걸음 강의가


가만히 앉아서 듣는 강의는 절대 아니다.


열심히 개념들을 이해해야 하고


개발 환경을 직접 문서를 보며 구축하고


강사님이 타이핑 한 코드들을 열심히 따라 쳐


내 것으로 만들어야 했다.


그래야 강사님이 내 준 과제를 따라간다.


프로그래밍 첫걸음에서 강사님이 내 준 과제를 하다보면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강의 영상에서 시간 관계상 생략한 자세한 설명들을 보충할 수 있고


강사님의 코드와 내 코드와 각각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다.


패스트 캠퍼스 대학생 서포터즈로 올인원 패키지 프로그래밍 첫 걸음 강의를 무료로 수강했지만


판매되는 가격과 그로 얻을 수 있는


네 가지 테마의 언어와 강사님의 과제와


강사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코드 피드백까지


어느 곳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를 제공해주지 않는다.


프로그래밍 첫걸음 강의 마지막에 '개발자 커리어 조언' 도 제공해준다.


< 프로그래밍 첫걸음 개발자 커리어 조언 중 >


프론트엔드, 백엔드, iOS, 안드로이드까지


각 분야에서 현업 개발자가 직접 영상으로


필요한 역량과 그것들을 어떻게 준비해야


잘 준비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전체적으로 패스트 캠퍼스 프로그래밍 첫걸음 강의는


웹을 배우고 싶은 전공자와


소프트웨어 코딩에 관심있는 비전공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강의다.


올인원패키지 프로그래밍 첫걸음 강의 구성이


쉽게 배우고자 한다면 여유롭게 강의를 마칠 수 있고


조금 난이도 있게 하고 싶다면 과제로 그 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


나도 후자 방법으로 과제에 접근했다.


직접 공식 문서와 스택 오버플로우 게시글들을 참고하며


궁금한 점들을 해결하였고


블로그에 학습 후기에 서술하였다.


만약 나처럼 프로그래밍 강의를 공짜로(?) 듣고 싶다거나


꾸준히 들을 의지가 없어 외부의 강제 개입(?)이 필요하다 싶으면


꼭 패스트 캠퍼스 대학생 서포터즈를 추천한다!


대학생 서포터즈지만 이번 첫 기수에도


꼭 대학생이 아니어도 신청을 받아주는 것 같았다!


다음 패스트캠퍼스 서포터즈에 주저없이 지원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


이상으로 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첫걸음 학습 후기를 마무리 하겠다.


대학생에게 프로그래밍 강의를 지원해주는 패스트 캠퍼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P.S.


조만간 자체 콘텐츠 기획을 피드백 받아 직접 하게 될텐데


그 과정들을 자세히 담은 글을 포스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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